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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영화제 2018 《되살아나는 밤》

2018.07.13-2018.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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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영화제 2018 《되살아나는 밤》 

귀신영화제 2018 《되살아나는 밤》은 좀비영화의 고전으로 꼽히는 로메로 감독의 작품을 시작으로 좀비서사의 분기점이 되었던 영화들을 개관해보며, 오늘날 주요한 문화코드로 자리잡은 좀비를 다루고자 합니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발생원인을 짐작하기 어렵고 선악의 구분이 모호한 좀비에 집중하며, 좀비영화를 통해 사회적 체계 안과 밖에 작동하는 권력의 구조를 들여다봅니다. 

일시: 7월 13일 (금) 오후 5시-10시

         7월 14일 (토) 오후 2시-10시

장소: 토탈미술관

입장료: 무료

특별전 참여작가: 글로리홀 Gloryhole

부스: 돌곶이요괴협회, 토탈뮤지엄프레스

문의: info@totalmuseum.org, 02-379-3994/7037


토탈미술관 귀신영화제 소개

2016년부터 여름마다 진행해오고 있는 토탈미술관 귀신영화제는 "귀신"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우리 사회의 다양한 이면들을 살펴보고자 기획되었습니다. 귀신은 한 시대가 공포와 두려움을 느끼는 대상을 재현하는데, 이들은 인간적 속성에 기반을 두면서도 인간이 아닌 존재로 묘사됩니다. 그러나 동시에 이성과 합리의 영역 바깥을 배회하는 귀신은 사회적 억압을 가뿐히 뛰어넘는다는 점에서 매혹적입니다. 토탈미술관 귀신영화제는 사회가 설정한 제도와 규범에 균열을 내는 귀신에 주목하여, 매년 다른 주제를 선정해 우리가 사는 이 시대의 숨겨진 모습을 드러내보이는 영화를 상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