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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oom] 기억의 가소성

2014.05.02-201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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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명

기억의 가소성[Plasticity of Memory]

전시일시

2014 4 25() ~ 5 25() 11:00 ~ 18:00

장소

토탈미술관 프로젝트 스페이스 The room

주최/주관

토탈미술관

협력

중앙대학교 사진학과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작가

한경은

기획

문이진욱


한경은의 기억의 가소성은 보이지 않는 상처, 기억과 트라우마에 관한 전시이다.

가소성은 외력에 의해 형태가 변한 물체가 외력이 없어져도 원래의 형태로 돌아오지 않는 물질의 성질을 말한다. 작가는 이러한 물체의 물리학적 성질을 인간의 기억, 그 중에서도 '정신적 외상', '(영구적인 정신 장애를 남기는) 충격'을 뜻하는 심리학적 용어인 트라우마에 비유하였다몸에 상처가 나면 흉터가 남지만 정신적인 상처는 눈에 보이지 않는 기억으로만 남는다. 눈에 보이지 않아 아픈줄 모르는, 드러나지 않아 아파할 수 없는 기억의 상처, 그것이 트라우마이자 기억의 가소성이다기억의 가소성은 이 눈에 보이지 않는 상처를 가시화한 작업으로 작가는 공개모집을 모집을 통해 참가자를 모집하고 편지글 쓰기를 통해 참가자가 본인의 상처를 들여다보도록하였다. 그 후 참가자가 원하는 신체 부위에 특수분장으로 상처를 이미지화하고 사진으로 남겼다.

본 전시에서는 지난 1년여의 시간동안 작가가 채집한 기억의 상처 중 17작품을 공개한다전시장은 들어서면 아슬아슬하게 시선을 피하는 초상사진을 마주할 것이다. 초상사진의 시선끝에는 손바닥 사이즈로 인화된 작품과 정돈되지 않은 텍스트가 있다. 정돈되지 않은 텍스트는 전시된 작품의 제목들이며 작품 속에 드러난 기억의 상처를 쫓아 가는 단서이기도 하다. (문이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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