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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DSHOW2014: North East India

2014.07.05-201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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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개요

□ 일시: 2014. 7.5 – 7.15

□ 장소: Guwahtio, Shillong, Sahkhen, Maylyong

□ 책임기획: 신보슬 (책임큐레이터, 토탈미술관)

□ 공동기획: 곽수정, Shankar Barua

□ 코디네이터: 양정선, 조혜민, 박정현, Shazeb shaikh

□ 참가자:

권순관, 김도균, 김형도, 박원철, 박재록, 오온유, 유목연, 조혜민, 최정유, 최지훈, 문형민

□ 협력: The Academy of Electronic Arts (인도)

□ 후원: 예술경영지원센터, 싱가포르에어라인


Date: 5-15 July, 2014

□ Venue: Guwahati, Shillong, Sahkhen, Maylong etc

□ Project Director: Nathalie Boseul SHIN

□ Co-curator: Shankar Barua, Soojung GWAK, 

□ Coordinator: Jeongsun YANG, Hyeamin CHO, Junghyun PARK, Shazeb Shaikh

□ Participant: 

Jungyou CHOI, KDK (Dokyun KIM),  Hyungdo KIM, Jaerock PARK, Woncheol PARK, Sunkwan KWON, Hyungmin MOON, Onyou OH,  Mok-yeon YOO, 

□ Collaboration: The Academy of Electronic Arts

□ Organizer: Total Museum of Contemporary Art

□ Sponsor: Korean Arts Management Service, Singapore Airlines


*more information

 http://roadshow2014.tumblr.com/

https://www.facebook.com/roadshow2014



관객들에게

현대예술은 어렵다?

예술가들은 괴팍하다?

큐레이터들은 까다롭다?

일반적으로 현대예술은 어렵고, 작가들은 괴팍하며, 큐레이터들은 까탈스럽다고 생각한다. 물론 그런 경우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현장에서 만나는 많은 큐레이터들과 작가들은 호기심이 많고 좋은 사람들인 경우가 더 많다. 아마도 영화나 소설에서 과장되고 왜곡된 이미지들이 이런 오해아닌 오해의 원인일 듯싶다. 그렇다면, 여행길에서 만나는 예술가들과 큐레이터들의 모습은 어떨까? <로드쇼> 프로젝트는 이런 단순한 궁금증에서 시작되었다.

 

참가자들에게

길 위의 예술가

길 위의 큐레이터

길 위에서 만난 예술

예술가(기획자를 포함)들은 일반인들보다 많이 여행을 하는 편이다. 그래서 전시와 프로젝트로 다른 나라의 문화와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좀 더 많이 있다고도 할 수 있겠지만, 전시 설치와 오프닝 같은 주어진 일들을 수행하다 보면, 정작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 전통을 세심하게 살펴볼 기회가 별로 없다. 뿐만 아니라 현대예술을 초대하는 국가들은 대체로 유럽, 호주, 미주 그리고 최근 아시아의 몇몇 나라에 국한되어 있다. 창작이라는 행위는 많은 것을 보고 경험해야 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정작 시간을 두고 무엇인가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 다른 분야의 예술가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는 그리 많지 않다. <로드쇼>라는 형식은 예술가와 기획자가 함께 여행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문화와 예술을 접하고, 서로의 예술세계를 심도 깊게 논의 할 수 있도록 팍팍한 일상으로부터 예술가와 기획자를 일탈시키기 위한 의도에서 시도된 형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