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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DSHOW2014-GYEONGJU

2014.09.29-201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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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2014. 09.29 – 10.05

□ 장소: 경상남도 경주 일대

□ 책임기획신보슬 (책임큐레이터토탈미술관)

□ 코디네이터: 백지연, 정효섭, 하일리 그레넷

□ 참가자:

김동형, 김주영, 노세환, 노순택, 료니, 서준호, 신제현, 이동재, 이성관, 최대진, 엠마 듀송, 이사벨레 레노만드, 파스칼 브로콜리키, 패트릭 소항, 피에르-로랑 카시에레, 헤미 클레멘셰비츠, 

□ 주최: 토탈미술관

□ 후원예술경영지원센터


 Date: 09.29 - 10.05, 2014

□ Venue: Gyeongju, Gyeongsangnamdo, Korea

□ Project Director: Nathalie Boseul SHIN

□ Coordinator: Jiyeon PAIK, Hyosup JUNG, Haily Grenet

□ Participant: 

MOZ, Jooyoung KIM, Sean Se whan ROH, Suntag NO, Ryoni, Juno SEO, Jaehyun SHIN, Donjae LEE, Sungkwan LEE, Daejin CHOI, Emma Dusong, Isabelle le Normand, Pascal Broccolichi, Pierrick Sorin, Pierre-Laurent Cassiere, Rémi Klemensiewicz

□ Organizer: Total Museum of Contemporary Art

□ Sponsor: Korean Arts Management Service


*more information

 http://roadshow2014-gyeongju.tumblr.com/

https://www.facebook.com/roadshow2014gyeongju



관객들에게

현대예술은 어렵다?

예술가들은 괴팍하다?

큐레이터들은 까다롭다?

일반적으로 현대예술은 어렵고작가들은 괴팍하며큐레이터들은 까탈스럽다고 생각한다물론 그런 경우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현장에서 만나는 많은 큐레이터들과 작가들은 호기심이 많고 좋은 사람들인 경우가 더 많다아마도 영화나 소설에서 과장되고 왜곡된 이미지들이 이런 오해아닌 오해의 원인일 듯싶다그렇다면,여행길에서 만나는 예술가들과 큐레이터들의 모습은 어떨까? <로드쇼프로젝트는 이런 단순한 궁금증에서 시작되었다.

 

참가자들에게

길 위의 예술가

길 위의 큐레이터

길 위에서 만난 예술

예술가(기획자를 포함)들은 일반인들보다 많이 여행을 하는 편이다그래서 전시와 프로젝트로 다른 나라의 문화와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좀 더 많이 있다고도 할 수 있겠지만전시 설치와 오프닝 같은 주어진 일들을 수행하다 보면정작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전통을 세심하게 살펴볼 기회가 별로 없다뿐만 아니라 현대예술을 초대하는 국가들은 대체로 유럽호주미주 그리고 최근 아시아의 몇몇 나라에 국한되어 있다창작이라는 행위는 많은 것을 보고 경험해야 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정작 시간을 두고 무엇인가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다른 분야의 예술가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는 그리 많지 않다. <로드쇼>라는 형식은 예술가와 기획자가 함께 여행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문화와 예술을 접하고서로의 예술세계를 심도 깊게 논의 할 수 있도록 팍팍한 일상으로부터 예술가와 기획자를 일탈시키기 위한 의도에서 시도된 형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