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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K·ful + RE·volve

2017.10.10-2017.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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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문화비축기지_탱크가득리볼브_보도자료.pdf

1. 개요                 

· 제목: TANK·ful + RE·volve (탱크 가득 리볼브)

· 기간: 2017. 10. 10() – 11. 11()

· 장소: 문화비축기지

· 개원식: 2017. 10. 14(토) - 15(일)

· 큐레이터: 신보슬(토탈미술관)

· 참여작가: 방앤리

· 후원: 서울특별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 전시 소개

개원의 취지와 의미를 바탕으로 기획된 전시는 석유저장 탱크의 원형이 유지된 장소적 특이성을 해석한다. 바닥에서 천정으로 이어진 여러 기둥과 울림이 강한 T4 내부에는 원형의 공간을 에워싸는 뉴미디어 아트 설치가 자리한다. 재생, 저장, 환원의 의미를 담아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된 설치 작품들은 기둥과 기둥, 원형의 동선을 따라 배치된다. 전시 공간에는 방앤리의 복합적인 설치 작품인노테이션 머신(Notation Machine)’, ‘아레나 투어(Arena Tour)투명한 스터디(Transparent Study)연작 프로젝트가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텅 빈 탱크는 빛, 소리, 파장의 순환이 생성하는 새로운 에너지로 채워진다. 비가시적 재료는 데이터 인풋과 신호 제어를 통해 반짝이는 조명, 울려 퍼지는 소리, 관람객의 움직임 등과 반응한다. 다양한 시청각적 미디어와 커뮤니케이션 테크놀로지가 결합한 참여형 무대와 쉼터가 마련된 전시는 설치 작품들 사이에서 관람자 스스로 움직이는 위치를 발견하고 관점이동을 경험하는 또 다른 관람 포인트를 제공한다.



3. 참여 작가 소개

Bang & Lee는 방자영과 이윤준으로 구성된 2인 컬렉티브이다. 뉴미디어 아트 설치를 바탕으로 전개되어 온 이들의 프로젝트는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트, 키네틱 라이트, 센서 기반 악기 등이 등장하는 실험적인 무대와 닮았다. 장소와 상황에 따라 변형되는 설치는 가변적이며 작품의 재배치에 따라 또 다른 면으로 확장되면서 일종의 프랙털 구조를 만든다. 대부분 부조리한 상황이나 모순과 관련된 프로젝트의 주제는 역사적 자료와 허구적 속성을 통합하여 미디어와 테크놀로지의 관계, 우정과 협업의 개념을 재해석한 내용으로 반영된다. Bang & Lee의 작업은 독일 카를스루에 ZKM 미디어 아트 센터, 이탈리아 로마 21세기 국립현대미술관, 프랑스 마르세유 라 프리쉬 벨 드 메, 중국 상해 현대미술관, 백남준 아트센터, 서울시립미술관, 아르코미술관, 아트센터 나비, 대안공간 루프, 토탈미술관 등에서 전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