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트:
신보슬, 박수지 큐레이터
게스트:
Sylvie Fortin
몬테랄과 뉴욕의 독립 큐레이터, 연구자, 비평가, 그리고 편집자입니다. 비미스 현대미술센터의 큐레이터, 라 비엔날레 드 몽트레알(2013-2017), 애틀랜타(2004-2012), 아그네스 에더링턴 대학교 퀸센터 현대미술 큐레이터를 역임하였고, 퀘벡 시립 비엔날레(2010), 오타와 미술관의 현대미술 큐레이터(1996-2001)를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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톹라이브는 여러나라의 큐레이터들을 초대하여 각 국의 현장 상황과 다양항 프로젝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관련학과 대학원생 및 예술계 종사자들은 현장의 실무를 익힐 수 있고, 큐레토리얼 역량을 강화 시킬 수 있도록 돕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