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 Art Festival: 모두의 셸터

행사기간: 2024년 10월 1일(화)~11월 22일(금)

관람시간: 11시~18시 입장마감 17:30 매주 월요일 휴관

관람요금: 5,000원

행사장소: 아그네스 파크(경상남도 거제시 둔덕면 거제남서로 5187)

참여작가: 김시하, 김태협, 김희주, 김현준, 나현, 노세환, 노순택, 메리 매팅리, 민예은, 방앤리, 송성진, 원성원, 이배경, 이예은, 조재용, 최건, 최병철, 픽셀킴, 함경아, 홍범, 홍영훈

관장 노준의
행정실장 원윤희
책임큐레이터 신보슬
큐레이터 김민선
코디네이터 김영은, 윤현민, 이예은

주최/주관: 토탈미술관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예술경영지원센터, 아그네스 파크
협력: 아그네스수산(주), 현진제업(주)

“공생하는 삶, 지속 가능한 터전을 상상하기”

터전을 상상하기”<에코 아트 페스티벌: 모두의 셸터>는 도시, 환경, 예술을 경유해 지속 가능한 삶의 터전을 탐구하는 예술 축제입니다. 축제는 현대미술 전시에 그치지 않고, SF적 상상력을 담은 스토리텔링과 생태 영화 상영회, 로컬 리서치, 리사이클링 워크숍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창의적인 축제의 장을 열어 지역 주민과 예술가가 미래의 셸터를 상상하고 실천하는 자리를 마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