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Museum Night #1
2020.06.27 (토)  3-7pm

워크숍 프로그램 3-5pm
이상현:  내 글씨체 만들기 * 선착순 10명
봄의 상큼함이 느껴지는 자신만의
글씨체를 직접 만들고, 엽서를 만들어본다.

뮤지엄 콘서트 프로그램 5 – 7pm 
《여름 저녁의 앙상블》* 선착순 20명

조원희, 김유정
W. A. Mozart · E. Grieg: Piano Sonata in C Major K.545 for 2 Pianos
1.  Allegro 2. Andante 3. Rondo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에드바르 그리그: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다장조 소나타 K. 545 
1. 알레그로 2. 안단테 3. 론도

김석희, 배주은, 최형인, 유은숙
Amazing Grace arranged by 김은수
어메이징 그레이스: 김은수 편곡
W. Gillock: Champagne Toccata for 2 Pianos 8 Hands
월리엄 길록: 샴페인 토카타

박혜린, 정현옥
C. W. Gluck: Ballet from Orpheus and Euridice arranged by Anderson & Roe
크리스토프 빌리발트 글룩: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 중 발레 앤더슨 & 로 편곡
W. A. Mozart: “Grand Scherzo” 4th from the Finale to Act 1 of Cosi fan tutte
arranged by Anderson & Roe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오페라 코지 판 뚜테 1막 피날레 “그랜드 스케르쵸” 중 4악장 앤더슨 & 로 편곡

김성은, 김주영
C. Guastavino: Tres Romance Argentinos
1. Las ninas de Santa Fe
카를로스 구아스타비노: 세 개의 아르헨티나 연가
1. 산타페의 소녀들

박소영, 김혜지
W. Bolcom: Garden of the Eden, four rags for 2 Pianos 1. Old Adam 3. The Serpent’s Kiss
윌리엄 볼컴: “에덴의 동산” 중 1. 그 옛날의 아담 3. 뱀의 키스

황인교, 정민관
C. Saint-Saens: “Dance macabre” for 2 Pianos, Op.40
카미유 생상스: “죽음의 무도” Op. 40

임가인 Violin, 임호열 Piano
J. Brahms: Violin Sonata No.3 in d minor Op. 108
1. Allegro 4. Presto agitato
요하네스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3번 라단조 Op. 108
1. 빠르게 4. 매우 빠르고 격하게

심윤선, 성경현
G. Gershwin: Cuban Overture
죠지 거쉰: 쿠바 서곡

김순배, 김주영
P. Glass: Four Movements for 2 Pianos 1 & 4 Mov.
필립 글라스: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4개의 악장 중 1 & 4악장

후원: 사립미술관협회

*뮤지엄 콘서트는 SNS 실시간 스트리밍 예정입니다.

*코로나 19 재확산을 예방하고자 마스크 없이는 프로그램 참여가 불가하며, 방문시 문진표 작성과 체온 측정 절차가 있습니다.

*사전신청은 전화예약으로 인원수 한정 예약제로 운영됩니다.

*문의 02-379-7037/3994

*Museum Night #1 리플릿



워크숍 강사:이상현

원광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에서 서예학을 전공하고, 1999년부터 캘리그라피 대중 예술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한국 캘리그라피 문화의 개척자라는 이름으로 여러 언론을 통해 알려져 있으며, 전통서예를 대중예술로 승화시킨 작가이다.

연주자 소개:
조원희
독일 뷔르츠부르크국립음대 디플롬 및 전문연주자과정(Konzertdiplom) 졸업독일 뉘른베르그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Meisterklassendiplom) 졸업
현재 나사렛대 겸임교수, 선화예고 출강

김유정
독일 뷔르츠부르크 음악대학 Konzert-Diplom 졸업
독일 자부뤼켄, 뷔르츠부르크 Bach-Interpretationen수료

김석희
독일 Heidelberg Musikhochschule fur kirchenmusik 전문연주자 과정 졸업.현 한국 피아노학회 국제교류분과 연구위원
강남대학교 콘서바토리 음악학과 겸임교수

배주은
이화여대 음악대학 피아노과 학사 및 석사
Body Mapping Trainee과정 수료
현 바디맵핑 강사

최형인
파리 에꼴노르말 음악원 디플롬취득ㆍ최고연주과정수료
Claude Kahn Concour입상
현 침례신학대 평생교육원출강

유은숙
경원대학교 음악대학 피아노과 졸업 및 동대학원 음악교육 석사
동덕여대 아동학 박사
백석예술대학교 교수

박혜린
선화예중,고 졸업, 동덕여대 피아노과 및 동 대학원 졸업
이태리 Giacomo Puccini Accademia 디플롬, 한세대 피아노교수학 박사 졸업현 대구예술대 출강

정현옥
중앙대 재학 중 도미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 학ㆍ석사 졸업
한국 음악교수 협의회 총무이사

김주영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미국 New England Conservatory 석사.
경희대, 예원학교, 계원예고 출강

김성은
예원,서울예고,연세대학교
미국 University of South Carolina 피아노연주석사, 피아노페다고지석사 피아노연주 박사 수료
상명대대학원, 건국대음악영재원 출강
한국피아노교수법학회 부회장,공연예술분과위원장

박소영
경희대학교 피아노과 졸업
미시간 주립대 석사. 미네소타대학교 박사 졸업
현 계원예술학교.김천예고. 계원예고 영재교육원 출강

김혜지
경희대학교 기악과 졸업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석사, University of Minnesota 박사
현 성신여대 평생교육원, 계원예고 출강

황인교
예원학교. 서울예고. 연세대학교 및 동 대학원. USC 전문 연주자과정 졸업.
군산대학교, 한세대학교, 예술의전당 영재아카데미 출강.
한세대학교 연주학 박사 졸업

정민관
부산예중. 부산예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실기우수 입학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사 재학중

임가인
예원,서울예고,연세대학교 학사,석사
한국예술종합학교 독주자 과정중
미국 링컨센터 알리스탈리홀 연주

임호열
연세대학교 학사석사졸업, 로스톡 음대 최고연주자과정 졸업,
에피날 국제콩쿨 대상, 예원,서울예고,연세대 객원교수

심윤선
예원,서울예고,연세대 ,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 국립콘서바토리, 독일 데트몰트 국립음대 졸
선화예고,제주대 출강

성경현
독일 프라이부르크 국립음대 학사,석사
데트몰트 국립음대 최고연주자 과정 졸업
국립 안동대 출강

김순배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미국 University of South Carolina 석사 및 박사
한국 피아노 연주와 교수법 협회 대표
한세대학교 피아노페다고지 대학원 겸임교수

[TOT TV: 다이어리] 인턴 Y씨의 브이로그 #2

*인턴Y씨의 브이로그는 매주 금요일 5시에 업로드 됩니다. 

제목:
이용백 작가님 작업실에 가보아요 

장소: 
이용백작가 작업실

출연진: 
신보슬, 이용백, 허대찬 

촬영&편집: 
여성경

*TOT tv 인스타그램  
*TOT tv 유튜브

 

Venue: 
Artist Lee Youngbak’s Studio 

Cast:
Shin Boseul, Lee Youngbak, Huh Daechan

Shooting&Editor
Yeo Sungkyung

*TOT tv instagram
*TOT tv youtube

BREAKING ART

2020. 05. 29(금) – 07.05(일)

2020 ‘자산미술상’ 수상자 이용백

한국현대순수미술의 발전을 위한 매개자의 역할을 하고자 설립된 자산문화재단은 역량 있는 한국 작가들의 국내외 활동을 지원하고자 ‘자산미술상’을 제정하였습니다. 올해 수상자인 이용백 작가는 미디어아트를 비롯하여 설치, 조각, 회화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활동하고 있을 뿐 아니라, 앞으로의 활동 역시 기대되는 작가입니다. 수상기념 전시인 《브레이킹 아트》는 예술과 사회의 관계에 대한 고민에서 출발하였습니다. 변화하는 사회에 대해 숙고하는 과정에서 창작되는 작품이 있다면, 급변하는 세상에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작품 또한 필요한 것이 아닌가라는 작가의 질문은 최근 코로나19(COVID-19)를 통해 짧은 시간 변화된 일상과 사회에 대한 신작들로 이어지며, 마치 ‘브레이킹 뉴스(속보)’처럼 관객들에게 다가갈 것입니다.

참여작가: 
이용백

주관:
토탈미술관

주최:
자산문화재단

 


이용백 약력:

이용백은 한국 미디어아트의 대표작가다. 그는 한국 특유의 정치 문화적 쟁점과 함께 인간 존재와 내면에 대한 이야기를 다양한 매체를 넘나들며 시각화하여 독자적인 틀을 구축한다.

이용백의 작품세계는 총 4가지 시리즈로 나뉜다. <엔젤-솔져>는 우리 세대의 사회를 대범하고 적나라하게 천사와 군인이라는 대비적인 소재로 표현한다. <브로큰 미러>는 거울, 평면 스크린, 그리고 컴퓨터로 단순하게 이루어진 작품이다. 이 시리즈는 귀청이 찢어질 듯한 소리와 함께 깨지는 거울을 보여주며 존재에 대해 말한다. 작품 앞에 서 있는 관람객은 깨진 거울이 진짜인지 허구인지를 스스로 물어보게 된다. <플라스틱 피쉬>는 실제 물고기가 생존을 위해 낚시찌를 무는 모습과 그리고 그 이후에 사람이 낚싯대로 물고기를 낚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 작품을 통해 작가는 생존의 대한 모순을 고통이라고 적나라하게 표현한다. <피에타> 조각 시리즈는 인간의 생존과 문명의 미개에 대한 모순을 성모마리아와 예수의 형상을 두 가지의 대비되는 구성으로 만들었다.

이용백은 1966년 김포에서 태어나 1990년 홍익대학고 서양학과, 1993년 독일 슈트트가르트 국립조형예술대학 회화과, 1995년 동 대학 조소과 연구 심화 과정을 졸업한 후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2011년도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작가로 선정되었고, 2014년 독일 라이프치히 미술관에서 개인전을 가졌다.


*《브레이킹 아트》breakingart_Floor Plan

*《브레이킹 아트》한겨례 보도결과 

*《브레이킹 아트》서울경제 보도결과 


The winner of the 2020 Jasan Art Award, Lee Yong-baek

As an intermediary for the development of Korean contemporary arts, Jasan Cultural Foundation established Jasan Art Award to support competent Korean artists’ activities at domestic and abroad. The 1st winner of Jasan Art Award, Lee Yong-baek, is working in various genres including media art, installation, sculpture, and painting,  expecting his work in the future. The Jasan Award Exhibition BREAKING ART started with concerns about the relationship between art and society. The artist suggested if there is work of contemplating a changing society, it is also necessary to respond immediately to the rapidly changing world. The idea connected to the new series of changes in daily life and society through Corona 19 (COVID-19), which will reach audiences like “Breaking News.”

Artists:
LEE YONG-BAEK

Run by:
TOTAL MUSEUM

Host by:
Jasan Cultural Fondation


  

LEE Yongbaek CV:

LEE Yongbaek(b. 1966, Korea), since graduation from the department of painting at Hongik University in Korea on 1990, the Department of Painting at Suttgart State Academy of Artand design in Germany in 1993, and the Department of Sculpture at the Graduate School of the same university in 1995, has been actively working in korea and abroad. From the early 1990s, LEE has worked with various technologies, from single-channel video, sound, kinetics, to robotics. LEE is recognized ad a representative artist in these artistic fields in korea. The reason his work is highly evaluated is not only due to his technological experiments, but also his ability to contain the peculiar political and cultural issues of our time and his imagination on the from of these technologies. Recently, LEE has been presenting new works covering a wide range of genres from video art, which he has long been concentrating on, to sculpture and painting. This kind of attempt is one of his strengths. LEE, While maintaining a unity with his existing works, is able to explore the different and does not insist on using only familiar forms. The presentation of his recent works has become an opportunity to effectively arrange and highlight his wide interets, which deal with existence, society, religion and politics.


Cutting Off, 접촉경계혼란

2019. 05. 06(수) – 05. 25(월)

참여작가: 
김이수, 부지현, 이원호, 이창훈, 이한솔, 최원석

큐레이터:
임대식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보도자료_cutting off, 접촉경계혼란

 

Artists: 
Yisu Kim, Jihyun Boo, Wonho Lee, Changhoon Lee, Hansol Lee, Wonsuk Choi,

Curator:
Dae-sik Lim

Support:
ARKO(Arts Council Korea)

「가상전시」코리안 아티스트 프로젝트/Korean Artist Projects

소개:
코리안 아티스트 프로젝트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최, 한국사립미술관협회 주관으로 한국 현대미술을 전 세계에 소개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KAP는 2011년 13개 사립미술관, 21명 작가의 가상전시를 시작으로 2012년 15개관 21명의 작가, 2013년 14개관 21명의 작가, 2014년 10개관 11명의 작가, 2015년 7개관 12명 작가, 2016 7개관 12명의 작가, 2017년 6개관 11명의 작가가 선정되어 현재 총 29개관, 109명의 작가들이 KAP와 함께하고 있다. 참여 미술관 큐레이터들이 기획한 온라인 가상 개인전을 비롯하여 고해상도의 작품 이미지, 작가 인터뷰, 평론등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디지털 아카이브를 통해 동시대 한국 미술을 심도있게 소개한다.


기간:

2011년 –  2016년

참여작가:
권오상, 김기라, 김도균, 김인숙, 노순택, 이문호, 이용백, 임정은, 장지아, 최수앙, 최정화, 하태범

큐레이터:
신보슬, 허대찬, 최단비, 정효섭, 정현미, 추희정, 김은아

주최:
문화체육관공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
(사)한국사립미술관협회

가상전시관 링크:
권오상  Unknown Pieces  허대찬 기획
김기라  이념의 무게: 메이데이  신보슬 기획
김도균  KDK, 무채색의 공간  최단비 기획
김인숙  특별함이여, 안녕  정효섭 기획
노순택  풍경, 이토록 숭고한 징그러움  정현미 기획
이문호  Veritas Lux Mea  정효섭 기획
이용백  이용백 개인전  신보슬 기획
임정은  임정은의 레이어 그래프  정효섭 기획
장지아  장지아 개인전  신보슬 기획
최수앙  최수앙 개인전  추희정 기획
최정화  최정화 개인전  신보슬 기획
하태범  WHITE  김은아 기획

About:
Hosted by the Ministry of Culture and Tourism and Arts Council Korea and organized by the Korean Art Museum to Association, Korean Artist Project(KAP) is a global online platform designed introduce Korean contemporary art with Korean private art museums. From the beginning of virtual exhibition that 13 korean private museums plan with 21 artists in 2011, 15 museums plan with 21 artists in 2012, 14 museums plan with 21 artists in 2013, 10 museums plan with 11 artists in 2014, 7 museums plan with 12 artists in 2015, 7 museums plan with 12 artists in 2016, and 6 museums plan with 11 artists in 2017. Korea artist project shares with 109 artists of total 29 museums now in 2017. These include virtual exhibitions. video interviews, and digital archives which provide online visitors with and in-depth sense of the Korean contemporary art scene. In keeping with this. KAP strives to develop and implement a wide range of global outreach strategies to enhance its reputation as g global represe- native of Korean contemporary art.


Period:
2011 –  2016

Artists:
Osang Gwon, Kira Kim, KDK, Insook Kim, Suntag Noh, Moonho Lee, Yongbaek Lee, Jeoungeun Lim, Jia Chang, Xooang Choi, Jeonghwa Choi, Hatae Bum

Curator:
Nathalie Boseul Shin, Daechan Heo, Danbi Choi, Hyosup Jung, Hyunmi Jung, Hyijeong Chu, Euna Kim 

Host: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Arts Council Korea

Organizer:
The Korea Art Museum Association

Virtual Exhibitions Link:
Osang Gwon  Unknown Pieces  curated by Daechan Heo
Kira Kim  A Weight of ldeology Mayday on  curated by Nathalie Boseul Shin
KDK  KDK, Space of achromatic color  curated by Danbi Choi
Insook Kim  Bye, specificity  curated by Hyosup Jung
Suntag Noh  The Landscapr, A Truly Creepy Sublimity  curated by Hyunmi Jung
Moonho Lee  Veritas Lux Mea  curated by Hyosup Jung
Yongbaek Lee  Yongbaek LEE’s Solo Exhibition  curated by Nathalie Boseul Shin
Jeoungeun Lim  Layer Graph of Jeoungeun Lim  curated by Hyosup Jung
Jia Chang  Jia Chang  curated by Nathalie Boseul Shin
Xooang Choi  Xooang Choi  curated by Hyijeong Chu
Jeonghwa Choi  Jeonghwa Choi‘s Solo Exhibition  curated by Nathalie Boseul Shin
Hatae Bum  WHITE curated by Euna Kim



Poncho Huayruru

   20세기 후반, 라 파스[1]에서 2010년에 습득한 울. 항상 용맹한 전사로 알려진 폰초스로호스는 볼리비아에서 새로운 ‘원주민의 시대’의 상징이었다. 2006년에 아이마라 [2]다수민족 출신에서 최초의 대통령으로 선출된 이후로, 현지인들의 신뢰를 향상시킨 것을 보여준다. 볼리비아 아차카치[3]의 웹페이지에서, 폰초스로호스는 그들을 스스로를 이렇게 설명한다. “에보 모랄레스 아이마(Evo morales Ayma)가 볼리비아의 대통령으로 취임한 후에, 볼리비아 육군예비대는 새로운 볼리비아 연립국가의 권력의 일부로 토착국가들이 편입되는 과정을 확보하고 지키기 위해 현지 민병대으로 바뀌었다.” 폰초스 로호스는 산타크루스 부처의 지주들의 분리주의자와 분리독립을 지지하는 움직임들에 맞서기 위한 현지 민병대로써, 오래된 볼리비아 리퍼블릭의 인종차별자들이 재 집합하는 것에 경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붉은 판초는 극도로 신성시된다. 그것은 극도로 비상시에만 사용된다. “공동체에 봉사하고 인정받는 50세 이상의 남성만이 붉은 판초 착용이 허용된다. 만약 그들이 특별한 성숙함과 지혜로 두각을 나타내면, 그들의 판초는 검정 줄무늬로 개량된다. 그 판초의 이름은 후아이루루이다.” 폰초스 로호스는 볼리비아 사회를 양극화시킨다. 주요 근거지 중 하나인 아차카치 주민들이 적을 잡아먹는다는 소문은 2007년 ‘ Great Barrack of Wala Chaka ‘이라는 집회에서 정부에 반대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경고하는 의미로 두 마리의 개를 고문하고 참수했다는 사실로 확인되는 듯했다. 이들의 위협은 이 지역의 주요 천연자원인 천연가스의 국유화와 재분배에 반대했던 산타크루스, 베니, 판도, 타리하[4]의 ‘반달'(미디어 루나) 부서와 국가 정부가 발표한 토지개혁 정책을 겨냥한 것이다. 역사적으로, 오래된 안데스 튜닉은 계속 겉옷 밑에 착용되었지만, 17세기에 스페인 사람들은 원피스의 한 품목으로 판초를 사용하였다. 판초의 기원은 대개 마푸체[5]의 것이라고 보는데, 마푸체는 말의 도입 후에 판초를 발명했다고 한다. 각각의 판초는 짜는 데 6개월이 걸리며, 몇 가지 종류가 있다: 후아이로 (빨강과 검은) 판초는 절기, 퍼레이드, 공식 행사, 선거 등의 기념 행사와 종교 행위에 사용된다. 분홍색 판초는 카니발과 같은 축제 행사에 사용되며, 오렌지색은 지역사회의 내부 행사에 사용되며, 초록색은 씨앗을 뿌리는 시간을 발표하는데 사용된다. 그리고 노발색(흙색)은 겨울 시즌에 사용된다.

 

“패션을 재단하고 맞춤에 의존하는 것은 지속적인 직조가 영적인 힘을 전달한다는 생각에 이의를 제기한다. 비교적 비영리적인 분야에서는 천을 베는 것에 대한 금기가 여전히 이 점을 강조한다. 예를 들어, 일부 인도네시아인들은 입는 옷감과 신부의 예단 위한 옷감을 계속해서 구별한다. 입는 옷감은 잘라지고 꿰매어지지만, 신부의 예단을 위한 옷감의 끊임없는 실은 ‘연대감과 혈통의 연속적인 실’을 나타낸다.”

[1] 라파스(스페인어: La Paz, 아이마라어: Chuqi Yapu, 문화어: 라빠스)는 볼리비아의 행정 수도이다. 1548년 에스파냐의 알론소 데 멘도사 선장이 건설했다. 알티플라노 고원에 위치해 평균고도가 3600m에 달한다. 티티카카 호가 가까이 있다.

[2] 아이마라족은 남아메리카의 안데스 산맥과 알티플라노 고원 지역의 민족이다. 볼리비아와 페루, 칠레 등에 약 2백만 명이 있다. 볼리비아의 대통령 에보 모랄레스 아이마라족이다. 남아메리카에서는 최초로 소수민족이 정치인이 되었다.

[3] 아차카치(스페인어: Achacachi)는 볼리비아 라파스 주에 위치한 도시로 높이는 3,854m, 인구는 8,857명(2012년 기준)이다. 티티카카 호 동안과 접하며 볼리비아의 수도인 라파스에서 북서쪽으로 96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다.

[4] 타리하는 볼리비아 남부에 위치한 도시로 타리하 주의 주도이며 면적은 401km², 높이는 1,854m, 인구는 234,442명이다.

[5] 마푸체(Mapuche)는 현재의 남아메리카 칠레 중남부와 아르헨티나의 파타고니아 지방에 걸쳐 살고 있는 아메리카 대륙의 원주민이다. 이들이 쓰는 언어는 전통적으로 마푸둥군어였고 현재는 에스파냐어를 쓰는 사람들도 많다.

 

월요살롱


“ 뉴욕 첼시에 있는 팥 앙금 같은 빛깔의 집에 도착했다. 7개의 가파른 계단을 올라가 벨을 눌렀다. 경계심을 잔뜩 얼굴에 담은 한 중년 여자가 이중 유리문 너머에서 소리쳤다.“ 3시 정각에 다시 오세요!” 일요일 오후 3시 정각. 루이스 부르주아의 집에서‘선데이 살롱’이 열리는 날이다. 미대생, 화가, 시인들이 집 앞에 모여들었다. 23명이 각자의 작품을 들고 부르주아의 집에 한 줄로 서서 들어갔다. 좁고 낡은 현관 복도를 지나자 더 낡은 거실이 나왔다. 조그만 의자가 네모꼴로 놓여 있었고, 실내는 저녁처럼 어두웠다. 거실은 마치 두 개의 뇌가 마주보고 있는 모습 같다. 오른쪽엔 책장이 벽 한가득, 왼쪽 베니어판에는 부르주아의 전시 스크랩이 다닥다닥 붙어 있다. 마티스의 말년 작업인 오려진 색종이가 유일한 다른 작가의 작품인 듯했다. 부르주아의 조그만 작업 책상엔 손님들을 위한 음료와 술, 초콜릿이 준비되어 있었고 한편엔 수북이 쌓인 미술 도구들과 서류 더미들이 있었다. 4개의 고물 램프들이 각자의 빛을 밝히고 있었고 오래된 철제 캐비닛 더미들은 책상을 지지했다. 책상 뒤 편엔 바나나 우윳빛 페인트칠이 바랜 개선문같이 생긴 입구가 있었는데 그곳의 간유리 문은 거실과 부엌을 구분짓고 있었다. 부르주아같은 대가가 이런 곳에서 산다니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검소한 집이었다. 그는 평생을 아주 부유하게 산 사람인데, 작업을 제외한 다른 곳에는 일절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는 작가다운 열정이 전해졌다(그는 고령임에도 작업량이 상당하다). 세련된 내면에 더 마음이 끌리는 이곳이 나는 차츰 좋아졌다.

3시 45분, 모마(MoMA)의 전 큐레이터이자, 상파울루비엔날레 디렉터였던 파울로 헐켄호프(현 리우데자네이루 MNBA미술관 디렉터)의 도움을 받으며 부르주아가 워커에 의지해 천천히 거실로 들어왔다. 130cm 정도의 키에 바짝 마른 몸, 가느다란 발목엔 검정 양말과 고동색 운동화를 신었다. 은회색 카디건, 흰 티셔츠, 금빛 귀고리, 흰 모자…. 그가 빨간 모직 담요를 무릎에 덮으며 책상 옆 파란 소파에 앉았다. 그 모습은 마치 17세기 네덜란드 초상화에서 튀어나온 것 같았다. 사람들을 쳐다보는 눈빛이 반짝거렸다. 마음씨 좋은 할머니 같다가도 얼핏 스치는 인상은 날카롭고 다부졌다.

시계 반대방향으로 23명의 사람들의 자신의 작품에 대한 설명이 시작되었고 파울로는 의견을 이야기했다. 방 안의 열기는 대단했다. 부르주아는 딱 한 번, 친구인 필리스가 시를 낭송할 때 박수를 쳤고 그 외의 작품에는 연신 고개를 끄덕이며,“ 오케이, 오케이”,“ 화인!”,“베리 나이스!”,“ 댓스 굿!”같은 짧은 말들을 성의있게 소리냈다. 저녁 6시 30분, 인사를 하고 손때 묻은 가죽책 같은 그 집을 나섰다.”

(루이스 브루주아와의 인터뷰, 2008.10.28. GQ에서 발췌)

월요살롱은 루이스 부르주아의 선데이살롱에서 영감을 받아 시작된 프로젝트로서, 매주 월요일 오후3시 작가, 큐레이터를 비롯하여 다양한 예술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각자의 프로젝트 및 작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이다. 발표자는 사전에 공지되지 않기 때문에, 참가자들은 당일 발표가 누구인지 알 수 없으나, 해당일의 발표가 끝나면, 네이버 블로그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2016년에 시작하여 지금까지 약 300여명의 예술계 관계자들이 함께 하였다.

*월요살롱 블로그 

*MondaySalon Book 2016

*MondaySalon Book 2017

*MondaySalon Book 2018

*MondaySalon Book 2019

*아티스트 참가신청

DERMAFIEM'S PICK 2020《ONE WAY LIFE》

일정:
2020년 4월 24일 – 30일

장소:  
토탈미술관

참여작가:
강준영,김소산, 부지현, 하지훈, 하태임

주최 및 주관:
㈜더마펌

책임기획:
임대식(아터테인 대표)

* 보도자료_ONE WAY LIFE

Date:
2020. 4. 24 – 30

Venue:
Total Museum

Artists:
Junyoung Kang, Sosan Kim, Jihyun Boo, Jihoon Ha, Taeim Ha

Support:
DERMAFIEM

Curator:
Daesik Lim

「마감」토탈미술관 ‘예비 학예인력’ 모집

토탈미술관은 (사)한국사립미술관협회가 문화체육관광부 지원으로 실시하는 ‘2020 사립미술관 예비 학예인력 지원사업’에 따라 아래와 같이 예비 학예인력을 모집하오니 많은 응모 바랍니다.

1. 모집인원 : 총 2명

2.
근무기간 : 2020년 3월 23일(예정) ~ 2020년 12월 31일

3. 근무시간 : 주 5일, 주 40시간 근무, 출퇴근시간 09:30~18:00

4.
응시자격

예비 학예인력
*다음 중 1) 또는 2)의 자격을 갖춘 자
1) 현재 준학예사 필기시험을 통과하고 경력인정대상기관에서 실무 경력이 필요한 자
2) 미술 관련 학과 전공자로, 학예사 실무에 필요한 지식과 경험을 습득하고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한 실무 수련을 필요로 하는 자
[제한사항]
1) 해당 기관에 4대보험이 가입되어 있으며 현재 근무하고 있는 인력은 채용대상 아님 (신규채용만 가능)
2) 재학생 및 휴학생은 채용대상 아님(다만, 졸업예정자, 수료자, 야간대학원 재학생은 가능)
3) 타 기관에서 고용 중인 경우 이중 취업 불가
4) 대표와의 관계가 가족 및 친인척(8촌 이내 혈족, 4촌 이내 인척)인 경우 지원 불가

5. 급여

자격요건

정부지원

(/)

관 자부담급여
ㆍ현재 준학예사 필기시험을 통과하고 경력인정대상기관에서 실무 경력이 필요한 자
ㆍ미술 관련 학과 전공자로, 학예사 실무에 필요한 지식과 경험을 습득하고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한 실무 수련을 필요로 하는 자
1,600,000200,000+∝1,800,000+∝

※ 급여액은 본인부담 보험료 및 세금 포함 금액임

6. ‘예비 학예인력의 업무 범위

예비 학예사 수행 가능 업무
학예ㆍ전시교육소장품 관리

[조사 업무]
① 작가 연보/약력 조사
② 관련 논문/도록/자료 조사
③ 소장처 조사
④ 타 기관의 전시일정 조사
⑤ 기존 전시제목 조사
⑥ 작가작품 가격조사

[서류 작성]
① 출품작 목록 작성
② <역대 개최전시 요약표> 및<관련인사 연락
처> 작성
③ 해외 주요 박물관/미술관  전시계획표 작성
④ 전시진행일지 작성

[자료 분석]
① 출품작 현황 분석
② 예상관람객 분석

[작품 해설]
① 작품 해설(도슨트)

[도록제작]
① 관련자료 번역
② 사진촬영
③ 원고 교정 도록 발송

[작품설치]
① 출품작이 전시장 내로 반입된 후 디스플레이 작
업, 동선 흐름 및 작품설치
② 설치 위치가 확정된 이후, 명패 및 설명판 부착

① 타 박물관 교육프
로그램 조사
② 교육프로그램
개발 참여(보조)
③ 교육 프로그램
공지(모집공고)
④ 참가신청자 접수
및 주소록 정리
⑤ 원고 취합, 교정
⑥ 교재 작성 보조 및 배포
⑦ 교육기자재 준비 및 관리
⑧ 행사 소모품 준비
⑨ 행사진행 보조
⑩ 사진촬영
⑪ 설문조사 수행 및 분석
⑫ 행사정리

① 운송 및 포장업무 지원
② 상태검사 보조
③ 전시비품 (구입, 조달)
④ 작품설치
⑤ 라벨 부착작업

 

7. 전형방법
(1) 서류제출
○ 제출기한 : 2020.03.10(화) 18:00
○ 제출방법 :워크넷 혹은 토탈미술관 이메일  info@totalmuseum.org  (메일제출시 메일제목 및 파일명: [토탈미술관]2020년_예비학예인력_지원신청서_홍길동)
○ 제출서류 : 예비 학예인력 지원서(클릭시 다운로드 화면이동/지정양식)

(2) 면접
○ 면접 대상자 통보 및 일정 등 : 2020.03.11(수)
○ 면접 시 제출서류
– 주민등록등본 1부
– 최종학교 졸업증명서 1부
– 최종학교 성적증명서 1부
– 경력증명서(기관 발행) 각 1부씩(해당자에 한함)
– 자격증 사본 1부씩(해당자에 한함)
○ 추후 지원서에 기재한 내용 중 증명할 수 없거나 허위가 있을 경우에는 합격이 취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