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cus on#2 《Loomshuttles / Warpaths》 리서치 팀

토탈미술관은 프로젝트 및 작가 집중 연구 프로그램인 <포커스 온>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Focus on #1 게리 힐>에 이어, <Focus on #2>에서는 리버풀 비엔날레 2020에 참여하는 이네스 도우약(Ines Doujak) 과 존 바커(John Barker)의 공동작업인 <Loomshuttles/Warpaths>를 선정하여 리서치 팀과 함께 연구를 진행합니다.

활동 기간:
2020. 04. 05.(일) – 2021.

참여자:
김영아, 김희주, 송유빈, 유진영, 장은하

SNS:
 


 

 

 

 

《Loomshuttles/Warpaths》
2010년에 시작되어 계속 진행중인 <Loomshuttles/Warpaths>는 안데스지역의 텍스타일을 매개로 하여 유럽과 라틴아메리카 사이의 복잡하고 비대칭적인 관계를 조망하는 예술 리서치 프로젝트이다. 이 프로젝트는 세계와 과거, 현재를 연결시키고, 이를 통해 권력, 무례함, 착취의 역사는 물론 수많은 저항에 의해 만들어진 세계를 드러낸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구조적으로 저평가된 여성의 작품과 여성적 특징을 바로잡고자 한다. 텍스타일은 오늘날과 같은 세계화가 이루어지기 오래 전부터 여려 형태의 식민지 정책과 그 결과에 대해서 이야기해 준다. 그리고 그러한 역사가 현재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도 말하고 있다. 이네스 도우약과 존 바커는 이러한 과정을 추적함으로써 텍스타일의 생산과 소비를 형성해 온 많은 역학의 전반적인 의미를 밝히고자 한다.

스페인 침공을 당할 당시 안데스 사회에는 문자가 없었으며, 안데스 인들은 매사 정확하고 열정적이라 알려져 있었다. 그래서인지 그들의 사회에서는 수학과 직조, 행정과 음악이 아주 발달되어 있었다. 뿐만 아니라 천 년에 걸쳐 발전된 그들의 독특한 텍스타일의 전통은 삶의 전반에 녹아 있었다. 텍스타일 컬렉션에서 시작한 <Loomshuttles/Warpaths>는 잘 짜여진 이야기 형식이 아니라 오히려 상호 연결된 상관관계를 그러냄으로써 과거와 동시대의 역사를 밝혀내고자 한다.
http://www.inesdoujak.net/lswp/

이네스 도우약 Ines Doujak (1959년 오스트리아 크라게푸러트 생)
이네스 도우약은 오스트리아 빈에서 거주하면서 사진퍼포먼스영화설치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활동 중에 있다정치이론과 텍스타일을 바탕으로 한 그녀의 작품들은 성차별주의와 인종차별주가 가지고 있는 정치적인 의미들을 해체한다또한 문화사에 등장하는 카니발가장 무도회의 전통을 바탕으로 식민지의 역사와 관련된 사회의 착취구조와 불평등을 밝혀 내기도 한다텍스타일과 관련된 그녀의 리서치 프로젝트를 통해서 패션 및 텍스타일과 관련된 글로벌 생산라인무역 및 유통이 젠더계급문화적 갈등과 어떻게 관련되어 있는지를 밝혀내는 많은 작품들을 보여주었다인도의 코치 무지리스 비엔날레(Kochi-Muziris Bieenale, 2018), 방글라데시 아카 아트 서밋(Dhaka Art Summit, 2018), 오스트리아 렌토스 쿤스트뮤지엄(Kentos Kunstmuseum, 2018), 홍콩 파라 사이트(Para Site, 2018)에서 전시했으며최근에는 노르웨이 베르겐에서 있었던 베르겐 어셈블리 2019(Bergen Assembly)에도 참여했고, 2020년 리버풀 비엔날레 참여할 예정이다.

존 바커 John Barker (1948)
영국에서 거주하며 작업활동을 펼치고 있는 존 바커는 저술가이자에세이스트이며 퍼포머이다. 1970년대부터 경제학지정학적 역학관계노동 착취 등에 초점을 맞추며 작업을 해왔다. <라디오 시그널 Radio Signals>과 <미래들 Futures>과 같은 소설을 썼으며그의 에세이들은 <뮤트 Mute>, <텔레폴리스 Telepolis>, <애드버스터스 Adbusturs>, <자본과 계급 Capital and Class>, <베리언트 Variant>와 같는 잡지들에 수록되었다그의 작품들은 크라코프의 번키에르 츠키 현대 미술관 (Bunkier Sztuki Gallery of Contemporary Art 2017), 독일 슈트트가르트의 뷔어템 베르기셔 쿤스트페어라인 (Wuerttembergischer Kunstverein, 2014), 한국의 부산비엔날레(2012)에서 전시되었다.


#토탈미술관의 Focus on 은 매년 한 명의 작가나 프로젝트를 선정하여연간계획으로 작가 및 작품을 집중적으로 연구토론전시하는 프로그램입니다.

[TOT TV: 다이어리] 인턴 Y씨의 브이로그 #4-2

*인턴Y씨의 브이로그는 매주 금요일 5시에 업로드 됩니다. 

제목: 
그날, 오프닝에서 일어난 일…..

장소: 
토탈미술관

출연진: 
이용백, 미술관 스텝 

촬영&편집: 
여성경

*TOT tv 인스타그램  
*TOT tv 유튜브

 

Venue: 
Total Museum 

Cast:
Lee Yongbaek, TMCA Staff 

Shooting&Editor
Yeo Sungkyung

*TOT tv instagram
*TOT tv youtube

[TOT TV: 다이어리] 인턴 Y씨의 브이로그 #4-1

*인턴Y씨의 브이로그는 매주 금요일 5시에 업로드 됩니다. 

제목: 
오프닝 아침이 밝았습니다 모두 고개를 들어주세요

장소: 
토탈미술관

출연진: 
이용백, 미술관 스텝 

촬영&편집: 
여성경

*TOT tv 인스타그램  
*TOT tv 유튜브

 

Venue: 
Total Museum 

Cast:
Lee Yongbaek, TMCA Staff 

Shooting&Editor
Yeo Sungkyung

*TOT tv instagram
*TOT tv youtube

자산 ART LECTURE #1

2020. 06. 27(토) 오후 2시
서머셋팰리스 세미나실

 
인물로 보는 영국 현대미술

ica 창립자 허버트리드로부터 외국인으로서 최초로 터너프라이즈를 수상한 볼프강 틸만스까지 오늘날 런던 아트씬의 쿨한 역동성은 기존 관습을 버리고 새로운 예술 생태계를 일군 ‘창조적 인간’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21세기 영국 미술을 제도기관, 미술시장, 아티스트 중 대표적 인물을 통해 소개합니다.

<코로나19 확산 예방 협조 안내>
– 입장 전, 손 소독과 마스크 착용을 부탁드립니다.
– 스텝의 안내에 따라 문진표 작성 및 발열 체크에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최/주관: 자산문화재단

 

 

 

강사소개: 임근혜
한국에서 본격적인 박물관/미술관 시대가 열리기 시작한 1990년대초 미술이론을 전공하며 큐레이터라는 신종 직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당시 미술계에 불어닥친 ‘세계화‘를 경험하고 싶어 마침 런던 골드스미스 대학에 신설된 큐레이터쉽 석사과정을 밟고 돌아와 2003년 서울시립미술관과 경기도미술관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이론과 현장의 괴리를 느끼다 2010년 다시 영국으로 돌아가 레스터대학에서 미술관 제도연구로 박사 논문을 쓰던 중 귀국, 서울시립미술관(2013~7)과 국립현대미술관(2017~2019) 전시팀장을 거쳐 현재 아르코미술관장로 재직 중이다. 관심분야는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미술(관)의 의미와 역할, 저서로는 <창조의제국: 영국현대미술의 센세이션 그 이후>(개정증보판, 2019)가 있다.

[신청하기]

 

 

세마리 개구리 식당 2020

2020. 04. 10(금) 오후 7시

프로그램 소개:
요리와 음식을 중심으로 일반인 참가자예술가기획자평론가 및 애호가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려 네트워킹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진행된 2018년 미술주간을 통해 진행되었던 《세마리 개구리 식당》이  2020년에는 NEDO 작가와 이태원 마이첼시에서 열렸습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산드로 보티첼리가 운영했던 레스토랑. 2020.04.10.(금) 이태원 마이첼시에서 NEDO 작가의 창작요리로 만날 수 있습니다.  

NEDO(유용선):
1988년 안양에서 태어났으며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애니메이션과를 졸업하였다. 2016년에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7번의 개인전과 다수의 그룹전에 참여했다. 다양한 캐릭터와 브랜드를 패러디하며 요리를 주제로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 개인전
2020 정라항 그리go 미술관 개인전, 정라항 그리go 미술관, 삼척
2019 ‘Organic Ingredients’, 아터테인, 서울
2018 ‘BRAND NEW MENU by NEDO’, 서촌 일일, 서울 
2018 ‘Mind-c**king’,  살롱 아터테인, 서울
2016 ‘POKER FACE’, 아터테인 스테이지, 서울
2016 ‘PURE MIND’, 살롱 아터테인, 서울 

주요 단체전
2020 Trauma, 울타리 호스텔, 서울 
2020 Each & Together 3인전, 요갤러리, 서울 
2019 정라항 그리go 미술관 개관전, 정라항 그리go 미술관, 삼척
2019 Full of stars, 요갤러리, 서울
2019 total support 2019, 토탈미술관, 서울
2018 SeMA Show 2018, 남서울미술관, 서울
2018 평창 페인팅 올림피아드, 강원도 평창

* 세마리 개구리 식당 소개 
* 세마리 개구리식당 2020 메뉴

 

장소: 
마이첼시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1동 이태원로27가길 40)

기획
신보슬 , 임대식, 황희승

셰프
유용선

협력
토탈미술관

코디네이터
여성경, 이하은, 정수언, 한수진

디자인
산책자

영상도큐멘테이션
노세환, 김태협

일러스트레이션
유용선

플로리스트
오차원

협력
아터테인, 마이첼시

* 세마리 개구리 식당 2019
* 세마리 개구리 식당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