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 SUPPORT 2025》

토탈미술관은 1976년 개관한 한국 최초의 사립 현대미술관으로, 예술의 다양한 장르를 수용하고 현대미술의 실험적 도전을 꾸준히 지원해 왔습니다. 이러한 전통과 정신을 바탕으로, 미술관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고자 후원전 《Total Support 2025》를 오는 10월 15일부터 23일까지 개최합니다.

2025년, 토탈미술관은 《uni form: Broken Twill》로 한 해의 문을 열었습니다. 코어 그룹과 초대 작품을 통해 개인전의 새로운 형식을 실험한 이 전시는 다가오는 11월에는 독일로 이어져 국제 교류의 장을 확장할 예정입니다. 한국 현대미술을 해외와 연결하고 문화예술의 폭넓은 소통을 실현하려는 노력은 지난 4월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에서 개최된 《The Show Must Go On: Canada》 전시로부터 그 흐름을 이어왔습니다. 한편 국내에서는 7월부터 천안과 파주에서 소장품 전시를 선보이고 있으며, 경상남도 거제시에서 픽셀 킴과 정민수의 개인전을 개최하며 지역 사회 속 현대미술의 접근성을 확대해 왔습니다.

토탈미술관의 교육 프로그램 또한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30여년 동안 지속되어온 대표 프로그램 〈토탈아카데미〉는 현대미술뿐 아니라 건축, 음악, 무용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문화예술의 폭넓은 접점을 확장해왔습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2024년에 새롭게 출범한 〈토탈세미나〉는 지난 1년간 동시대 작가들의 작업을 깊이 탐구하며 새로운 담론을 열어가고 있고, 매주 월요일 열리는 〈월요살롱〉은 400회를 돌파하며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과 예술 담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더불어 일요독서모임 〈일(ㄱ)자회〉는 책을 매개로 예술적 교감을 나누는 공동체로 자리 잡았으며, 올해 새롭게 시작된 〈AT&D SCHOOL〉은 ‘학교’라는 형식 안에서 미디어아트를 향한 전문적이고도 창의적인 탐구를 열어가고 있습니다.

아울러, 미술관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고민 속에서 시작된 〈바틱 스토리〉는 올해도 홍익대학교 섬유미술패션디자인과와 협력하여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국의 학생들과 인도네시아 바틱 장인들이 함께하는 이 프로젝트는 예술의 지속 가능성과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Total Support 2025》는 토탈미술관의 비전에 동참하는 작가들과 함께합니다. 부디 참석하시어 따뜻한 관심과 후원을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토탈미술관은 귀한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풍성한 기획과 프로그램으로 찾아뵙겠습니다.

토탈미술관 관장

노 준 의 드림

 

일시 | 2025.10.15 (수) – 10.23 (목)

장소 | 토탈미술관 전관

오프닝 | 2025.10.15 (수) 13:00

참여작가 | 강석호 고영애 김구림 김기라 김도희 김동연 김승연 김윤신 김장희 김태협 노정란 리  경 민예은 박서보 박석원 방앤리 배지현 변승훈 안규철 양순열 양정화 우종택 원성원 유  희 윤명로 이강소 이상민 이상현 이순종 이승조 이예은 이용덕 이용백 정경선 정보원 정  현 정혜진 제유성 최명영 최병소 최철용 탁양지 픽셀김 함  섭 황규태 흑표범

Total Museum of Contemporary Art, which opened in 1976 as Korea’s first private contemporary art museum, has consistently embraced diverse art genres and supported experimental challenges in contemporary art. Building on this tradition and spirit, we are hosting the fundraising exhibition 《Total Support 2025》 from October 15 to 23 to collaboratively build a sustainable future for the museum.

In 2025, the Total Museum opened the year with the exhibition 《uni form: Broken Twill》. This exhibition, which experimented with new formats for solo shows through core group and invited works, is set to expand its international reach by traveling to Germany this November. This effort to connect Korean contemporary art with the world and realize broad communication in culture and arts follows the momentum from 《The Show Must Go On: Canada》 held at the Korean Cultural Centre in Canada this past April. Domestically, we have been showcasing collection exhibitions in Cheonan and Paju since July, and have expanded the accessibility of contemporary art within local communities by holding solo exhibitions for Pixel Kim and Minsoo Jeong in Geoje-si, Gyeongsangnam-do.

The Total Museum of Art’s educational programs are also continuing apace. The flagship program, 〈Total Academy〉, which has been running for over 30 years, embraces various genres including not only contemporary art but also architecture, music, and dance, expanding the broad contact points of culture and art. Based on this experience, the newly launched 〈Total Seminar〉 in 2024 has been deeply exploring the works of contemporary artists and opening new discourses over the past year. Furthermore, the weekly 〈Monday Salon〉 has surpassed its 400th session, continuing artistic discussions with experts from diverse fields. In addition, the Sunday book club 〈Sunday Book Club〉 has established itself as a community that shares artistic communion through books, and the newly launched 〈AT&D SCHOOL〉 this year is pioneering professional and creative explorations of media art within the format of a ‘school.’

Moreover, 〈Batik Story〉, which began out of a concern for the museum’s social responsibility, is being held this year in collaboration with the Department of Fiber Art and Fashion Design at Hongik University. This project, bringing together students from Korea and Batik artisans from Indonesia, serves as an exemplary case for practicing the sustainability and social value of art.

《Total Support 2025》 is held with artists who share the TMCA’s vision. We earnestly request your warm interest and support by attending. The Total Museum of Art will continue to present richer planning and programs to reciprocate your valued encouragement.

Sincerely,

Noh Jun-Eui, 
Director of Total Museum of Contemporary Art

 

Date | October 15 (Wed) – October 23 (Thu), 2025

Venue | Total Museum of Art, All Galleries

Opening | October 15 (Wed), 2025, 13:00

Artists | Sukho Kang, Young-yae Ko, Koolim Kim, Gira Kim, Dohee Kim, Dongyeon Kim, Seungyeon Kim, Yoonshin Kim, Janghee Kim, Taehyeop Kim, Jeongran Roh, Kyung Lee, Ye-eun Min, Seo-Bo Park, Seok-Won Park, Bang & Lee, Jihyun Bae, Seunghun Byun, Kyuchul Ahn, Soonyul Yang, Jeonghwa Yang, Jongtaek Woo, Sungwon Won, Hee Yoo, Myungro Yoon, Gangso Lee, Sangmin Lee, Sanghyun Lee, Soonjong Lee, Seungjoh Lee, Yeeun Lee, Yongdeok Lee, Yongbaek Lee, Kyeongseon Jung, Bowon Jung, Hyun Jung, Hyejin Jeong, Yoosung Je, Myoungyoung Choi, Byungso Choi, Chulyong Choi, Yangji Tak, Pixel Kim, Sub Ham, Kyu Tai Hwang, Black Jaguar

픽셀 김 개인전 《꿈의 공간과 또는 알람의 시간공간》

토탈미술관은 예술을 매개로 지역의 예술 커뮤니티를 개발하고 문화예술 플랫폼을 구축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거제의 아그네스 파크와 협업하여 개최한 연례전시는 지역의 문화예술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동시대 예술가의 지역 기반 활동을 활성화하고자 기획되었다. 토탈미술관은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작품으로 주목받는 신진 작가부터 한국 미술을 대표하는 국제적인 작가까지 아우르며 동시대 한국미술의 동향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본 전시에서 소개하는 픽셀 김은 일상의 경험과 사회적 사건을 자신만의 조형 언어인 ‘픽셀’로 조각내어 재구성하는 작업을 통해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한 작가이다. 그의 작품은 선율이 느껴지는 드로잉과 과감한 색채의 변주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순수한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해왔다. 

《꿈의 공간과 또는 알람의 시간공간》은 2015년 작가의 첫 개인전 이후 10년이 흐른 시점에서, 작가와 작품에 대한 비평적 해석을 잠시 유보한 채 그의 예술 세계가 어떻게 성장하고 확장되었는지를 살펴본다. 이를 위해 전시는 예술가가 구축한 세계와 그 안의 감각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하며, 작가의 가장 내밀한 장소이자 작품과 일상이 맞닿아 있는 작업실과 긴밀한 연결을 맺는다.

픽셀 김이 작업실을 떠올리며 직접 지은 전시 제목, “꿈의 공간과 또는 알람의 시간공간”은 수많은 꿈과 기억을 기록하며, 자신만의 규칙과 리듬을 따라 살아가는 삶과 작업 방식을 반영한다. 또한 그의 작업실이 지닌 시공간적 특성은 전시 구조의 토대를 이루며, 작가가 세상을 감각하는 층위를 다층적으로 시각화한다.

일시: 2025년 6월 3일(화) ~ 12월 28일(일) 매주 월요일 휴관
장소: 아그네스 파크 아트 스페이스
기획: 토탈미술관
큐레이터: 김민선
코디네이터: 김서연
주최: 아그네스 파크 
사운드 디자인: 장혜민
도움: 김성원

 

*아래 내용을 클릭하시면 링크로 연결됩니다.

 

아그네스 파크 홈페이지
작가의 작업실 방문하기(영상)

Total Museum of Contemporary Art has been working on various projects to develop local art communities and build cultural platforms through art. The annual exhibition, organized in collaboration with Agnes Park in Geoje, aims to increase accessibility to local culture and art and to revitalize the community-based activities of contemporary artists. From emerging artists whose experimental and challenging works have garnered attention to international artists representing Korean art, Total Museum of Contemporary Art provides an opportunity to see the trends in contemporary Korean art. 

Pixel Kim, who is featured in this exhibition, has established a unique body of work by fragmenting and reconstructing everyday experiences and social events into his own sculptural language of ‘pixels’. Through his melodious drawings and bold color variations, Kim’s work has provided many people with pure visual pleasure. 

Ten years after the artist’s first solo exhibition in 2015, 
Dream Space and the Temporal Space of Alarms examines how his artistic world has grown and expanded, putting critical interpretations of the artist and his work on hold. To this end, the exhibition creates a space to share the world the artist has constructed and the sense of being in it, and establishes a close connection with the artist’s most intimate place, his studio, where his work and daily life intersect.

The exhibition’s title, “The Dream Space and the Time Space of the Alarm,” which Pixel Kim chose himself while recalling his studio, reflects the way he lives and works, recording countless dreams and memories, and following his own rules and rhythms. The spatial and temporal characteristics of his studio also form the basis of the exhibition’s structure, visualizing the layers through which the artist perceives the world.

 

Dates: June 3 (Tue) – December 28 (Sun), 2025 (closed every Monday)
Venue: Agnes Park Art Space
Organized by Total Museum of Contemporary Art 
Curator: Minseon Kim
Coordinator: Seoyeon Kim
Host: Agnes Park 
Sound Design: Hye Min Chang
Thanks to Sungwon Kim

 

 

2023 토탈미술관 소장품전 “안녕하세요, 노준의입니다”

전시명 :

2023 토탈미술관 소장품전 “안녕하세요, 노준의입니다”

참여작가 : 

고영훈, 김구림, 김근중, 김동영, 김용철, 김종학, 김차섭, 김춘수, 김태화, 김형대, 문 범, 박승규, 백 진, 신성희, 엄정순, 유연희, 윤동천, 이강희, 이경성, 이기봉, 이병용, 이승조, 이정지, 이태현, 정영렬, 제여란, 조덕현, 최명영, 한만영, 한 묵

일 시 : 2023년 3월3일-4월 9일

관람시간 : 12시~18시 입장마감 17:30 / 매주 월요일 휴관

관람요금 : 무료

주최 : 토탈미술관

주관 : 토탈미술관

토탈미술상을 비롯하여 소장품을 중심으로 구성된 전시로 토탈미술관은 설립 이래 국내외 작가들의 작품을 소장하고 전시해왔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소장품 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존경하는 관객 여러분,
한국 최초의 사립 현대미술관인 토탈미술관에서 여러분을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토탈미술관은 설립 이래 국내외 작가들의 작품을 소장하고 전시해왔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토탈미술관의 소장품 중에서도 90년대 토탈미술상 수상작을 비롯한 가장 대표적인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전시중인 작품들은 그들만의 독특한 이야기와 그들이 소통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또한 소장품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 소장품으로 선정되었는지외에 작품에 대한 분석과 해설도 함께 제공하여, 관객 여러분들이 미술 작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미술관 방문의 즐거움을 더욱 풍부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이는 우리나라 미술계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미래를 바라볼 수 있는 기회로 다양한 작품들과 함께 여러분들의 눈과 마음을 즐겁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2023 토탈미술관 소장품전>을 통해 새로운 시각과 감성을 경험하고, 미술과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Chat GPT by 토탈미술관학예팀: pm 1:05 20.Feb.

Between Particles and Wave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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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전시 기간: 22. 10. 10 – 23. 10. 10

오프닝: 22. 11. 11 pm 11:11 

참여작가: 김시훈, 여상희, IVAAIU CITY, 양자주, Add fuel,  Vhils,  John Fekner, Jann Vormann,  Brad Downey, Michael Johansson,  Octavi Serra, Esther Stocker

 기획총괄 : 토탈미술관 (신보슬 책임큐레이터)

Production : Total Museum of Contemporary Art (Project Director: Nathalie  Boseul Shin)

공동기획 : Brad Downey, Jan Vormann, 양자주(양경민)

Co-planners: Brad Downey, Jan Vormann, Jazoo Yang (Yang Gyeong-min)

게스트 큐레이터 : 조앤킴(김주원)

Guest Curator: Joanne Kim (Kim Joo-won)

코디네이터 : 구예담 , 윤현민

Coordinators: Koo Ye-dam, Yun Hyunmin

Website(클릭)

Instagram(클릭)

작년에 진행된 <Between Particles and Waves 1>은 전 세계 도시의 공공장소에서 국제 예술가 그룹을 재결합하는 최초의 전시회를 열었다. 2,800만X2,800 만X256 블록의 가상 공간에 제작된 작품은 유명 유튜버 ‘SURRY’가 건설하는 과정을 전시했다.

토탈미술관은 2022년도에 공공미술 한국 작가 작품을 추가하여 <Between Particles and Waves시즌 2를 맞이한다. 마인크래프트 세계 안에서는 학교, 전시장, 회사를 만들고 타인과 교류하며, 그 안에서 ‘나’의 정체성을 투영한 아바타와 상호작용한다. 가상공간에서 일상생활이 가능함에 따라 사적 공간보다 공공 공간에 더 가까워지고 공공 공간으로서 메타버스에 대한 다양한 실험활동을 시도한다. 또한 메타버스 속에서 게임을 액세스하는 모든 사람이 환경에 몰입하고 현장에서 작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실현한다.

                                                                              Minecraft Server: BPAW2.Apexmc.co

<비커밍의 기술>

일 시 : 2022년 11월 1일(화) ~ 11월 30일(수)
관람시간 : 11시~18시 (입장마감 17시 30분) / 매주 월요일 휴관
관람예매: 네이버 예약 (현장에서 네이버 예약 가능)
관람요금 : 무료 

참여작가 : 노순택, 안정윤, 이동근, 이은희, 방정아, 차혜림, 흑표범, 니클라스 골드바흐, 다니엘 G. 안두하르, 로버트 가브리스, 쉬 쩌위, 아사 손야스도터, 이네스 도우약 & 존 바커, 에바 에거만, TJ 컷핸드, P. 스태프

지난해 토탈미술관에서 이뤄진 《사실, 망자는 죽지 않았다》는 한스 D. 크리스트와 이리스 드레슬러가 총괄기획한 제3회 베르겐 어셈블리의 주제로, 삶과 죽음, 인간과 비인간, 주체와 객체, 비장애와 장애, 과거와 미래라는 이분법을 뛰어넘는 삶에 대한 고찰을 다루었다.
2022년에는  《사실, 망자는 죽지 않았다》 전시에 이어서 《비커밍의 기술》을 기획하였으며, 신자유주의와 신식민주의의 지배적인 권력 구조와 관계를 조명하고, (비)물질적 자연에 속한 여러 가지 종류의 기관, 제도, 네트워크, 건축, 유통망 등을 탐구하고자 한다. 이어서 국제 사회와 경제를 지탱하고 관리하는 다양한 종류의 인프라(소셜 미디어, 스마트 기술, 기계 시스템 등)에 초점을 맞추고, 기관과 제도가 어떤 방식으로 사회에 영향을 주고 있는지에 대한 상황을 다룬다. 또한 이번 전시에서는 성차별주의, 인종차별주의, 비규범적인 신체나 인간 이상의 신체를 향한 병리적 차별 및 폭력과 복잡하게 얽힌 것을 예술로서 질문을 던지고자 한다.

주최, 주관 : 토탈미술관

큐레이터: 신보슬

협력큐레이터 : 임수영

코디네이터: 이민지, 윤현민, 정보영, 최다혜

에듀케이터: 최주현

※ 본 사진은 (사)서울특별시미술관협의회에서 서울시 보조금을 지원받아 제작하였습니다.

 <Techniques of Becoming>

Period: 2022. 11. 1 ~ 2022.11.30
Time: 11 am –  6 pm (entry by 17:30)
Venue: Total Museum 1-B1
Admission: free


Artist: Suntag Noh, JeongYoon Ahn, DongKeun Lee, Eunhee Lee, Jeonga Bang, Hyelim Cha, Black Jaguar, Niklas Goldbach, Daniel G. Andújar, Robert Gabris, Che-Yu Hsu, Åsa Sonjasdotter, Ines Doujak&John Barker, Eva Egermann, TJ Cuthand, P. Staff


The Korean iteration of Actually, The Dead Are Not Dead, originally curated by Hans D. Christ and Iris Dressler for the third edition of Bergen Assembly, was held at Total Museum of Art in 2021. Bringing together works of over 40 artists and collectives, the exhibition sought to explore ways to challenge and question existing binaries of life and death, human and non-human, subject and object, abled and disabled bodies, past and future.

 

메타버스 프로젝트: Yellow Island, Beyond View (online only)

*이 전시는 온라인에서만 진행됩니다*

[ Yellow lsland ]

Yellow lsland는 4.16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기 위해 만들어진 공간입니다. 누구나 Yellow lsland에 방문하여 그들을 기억할 수 있습니다.




Exhibition: 21.07.08 – 22. 04. 30
노순택 <누구나 그런 배에 탈 수 있었습니다>
서영석 <노란우산 프로젝트>

* 제페토 Yellow lsland 링크 (클릭)
* 제페토 Yellow lsland 코드: 2A4NC2

참여작가: 
노순택, 서영석

총괄기획: 
신보슬

큐레이팅:
김해나, 부재헌, 김은주, 리춘란

[ Beyond View ]

현실과 가상을 잇는 ‘Beyond view’는 사진 작품의 감상부터 그 이후의 과정을들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하게 합니다.
작품을 매개로 전문가와 비전문가가 앞으로 변모하는 사진 매체를 함께 경험하며 다양한 주제로 소통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던 기존의 사진, 가지고 있는 시야를 넘어서 새로운 사진의 의미를 찾고 더 넓을 시야를 가져보게 합니다.

Exhibition: 
윤정미 < The pink & blue project >

* 제페토 Beyond View 링크 (클릭)
* 제페토 Beyond View 코드: 3638E45 

참여작가: 
윤정미

총괄기획: 
신보슬

큐레이팅:
나채원, 박선영, 여시영, 후운 (Me and Myverse)
TEAM Myverse X MAHO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