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live] Basak Senova 큐레이터 편

호스트:
신보슬, 박수지 큐레이터

게스트:
Basak Senova
큐레이터이자 디자이너이다. 그녀는 문학과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했고 암스테르담 스티칭 드 아펠에서 열린 제7차 큐레이터 훈련 프로그램에 참석했다. 2017년에는 헬싱키 예술대학교에서 터키 고등교육위원회 부교수 및 HIAP와 공동 연구원으로 재직했다. 현재 비엔나 응용예술대학교에서 연구를 기반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인 옥토퍼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톹라이브는 여러나라의 큐레이터들을 초대하여 각 국의 현장 상황과 다양항 프로젝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관련학과 대학원생 및 예술계 종사자들은 현장의 실무를 익힐 수 있고, 큐레토리얼 역량을 강화 시킬 수 있도록 돕습니다.

[TOT TV: 톹티스트] 세 마리 개구리식당 오민

‘요리(음식)’와 ‘토크’ 그리고 네트워크를 결합한 형태의 플랫폼
<세 마리 개구리 식당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보티첼리가 의기투합하여 만들었던 식당의 이름 “산드로와 레오나르도의 세 마리 개구리  Le tre rane di Sandro & Leonardo”에서 가져왔습니다. 그들은 예술가이자 발명가라는 이름에 걸맞게 삼지포크, 냅킨 등을 발명하기도 했습니다. <세 마리 개구리 식당>은 이렇게 예술가의 창발성과 전문성이 만나는 곳이 되고자 합니다. 예술가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어우러지면서 다양한 주제들을 놓고 서로의 의견과 정보를 공유하는 네트워크를 형성하고자 합니다. 

기획: Le Tre Rane (신보슬, 홍정화)
참여작가: 오민
셰프: 정준형
디자인: 산책자
영상: 오손스튜디오
일러스트: 유용선
포토그래퍼: 서송이
코디네이터: 이하은, 정수언, 여성경, 선희라 

TOTTV(톹티비)는 토탈미술관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국고 보조금을 지원받아 수행한 ‘2021년 사립박물관 미술관 온라인콘텐츠 제작사업’의 결과물입니다.

[TOTTV톹티스트] 세 마리 개구리 식당 | 오민

[TOTTV톹티스트] 세 마리 개구리 식당 | 오민: 인터뷰

[TOT TV: 톹티스트] 세 마리 개구리식당 송호준

‘요리(음식)’와 ‘토크’ 그리고 네트워크를 결합한 형태의 플랫폼
<세 마리 개구리 식당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보티첼리가 의기투합하여 만들었던 식당의 이름 “산드로와 레오나르도의 세 마리 개구리  Le tre rane di Sandro & Leonardo”에서 가져왔습니다. 그들은 예술가이자 발명가라는 이름에 걸맞게 삼지포크, 냅킨 등을 발명하기도 했습니다. <세 마리 개구리 식당>은 이렇게 예술가의 창발성과 전문성이 만나는 곳이 되고자 합니다. 예술가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어우러지면서 다양한 주제들을 놓고 서로의 의견과 정보를 공유하는 네트워크를 형성하고자 합니다. 

기획: Le Tre Rane (신보슬, 홍정화)
셰프: 정준형
참여작가: 송호준
디자인: 산책자
영상: 오손스튜디오
일러스트: 유용선
포토그래퍼: 서송이
코디네이터: 이하은, 정수언, 여성경, 선희라 

TOTTV(톹티비)는 토탈미술관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국고 보조금을 지원받아 수행한 ‘2021년 사립박물관 미술관 온라인콘텐츠 제작사업’의 결과물입니다.

[TOTTV톹티스트] 세 마리 개구리 식당 | 송호준

[TOTTV톹티스트] 세 마리 개구리 식당 | 송호준: 인터뷰

[TOT TV: 톹티스트] 세 마리 개구리식당 김도균

‘요리(음식)’와 ‘토크’ 그리고 네트워크를 결합한 형태의 플랫폼
<세 마리 개구리 식당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보티첼리가 의기투합하여 만들었던 식당의 이름 “산드로와 레오나르도의 세 마리 개구리  Le tre rane di Sandro & Leonardo”에서 가져왔습니다. 그들은 예술가이자 발명가라는 이름에 걸맞게 삼지포크, 냅킨 등을 발명하기도 했습니다. <세 마리 개구리 식당>은 이렇게 예술가의 창발성과 전문성이 만나는 곳이 되고자 합니다. 예술가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어우러지면서 다양한 주제들을 놓고 서로의 의견과 정보를 공유하는 네트워크를 형성하고자 합니다. 

기획: Le Tre Rane (신보슬, 홍정화)
참여작가: 김도균
셰프: 정준형
디자인: 산책자
영상: 오손스튜디오
일러스트: 유용선
포토그래퍼: 서송이
코디네이터: 이하은, 정수언, 여성경, 선희라 

TOTTV(톹티비)는 토탈미술관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국고 보조금을 지원받아 수행한 ‘2021년 사립박물관 미술관 온라인콘텐츠 제작사업’의 결과물입니다.

[TOT TV: 톹티스트] 세 마리 개구리식당 유용선

‘요리(음식)’와 ‘토크’ 그리고 네트워크를 결합한 형태의 플랫폼
<세 마리 개구리 식당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보티첼리가 의기투합하여 만들었던 식당의 이름 “산드로와 레오나르도의 세 마리 개구리  Le tre rane di Sandro & Leonardo”에서 가져왔습니다. 그들은 예술가이자 발명가라는 이름에 걸맞게 삼지포크, 냅킨 등을 발명하기도 했습니다. <세 마리 개구리 식당>은 이렇게 예술가의 창발성과 전문성이 만나는 곳이 되고자 합니다. 예술가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어우러지면서 다양한 주제들을 놓고 서로의 의견과 정보를 공유하는 네트워크를 형성하고자 합니다. 

기획: Le Tre Rane (신보슬, 홍정화)
참여작가: 유용선
셰프:
정준형
디자인: 산책자
영상: 오손스튜디오
일러스트: 유용선
포토그래퍼: 서송이
코디네이터: 이하은, 정수언, 여성경, 선희라 

TOTTV(톹티비)는 토탈미술관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국고 보조금을 지원받아 수행한 ‘2021년 사립박물관 미술관 온라인콘텐츠 제작사업’의 결과물입니다.

[TOTTV톹티스트] 세 마리 개구리 식당 | 유용선

[TOTTV톹티스트] 세 마리 개구리 식당 | 유용선: 인터뷰

[TOT TV: 톹티스트] 세 마리 개구리식당 홍순명

‘요리(음식)’와 ‘토크’ 그리고 네트워크를 결합한 형태의 플랫폼
<세 마리 개구리 식당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보티첼리가 의기투합하여 만들었던 식당의 이름 “산드로와 레오나르도의 세 마리 개구리  Le tre rane di Sandro & Leonardo”에서 가져왔습니다. 그들은 예술가이자 발명가라는 이름에 걸맞게 삼지포크, 냅킨 등을 발명하기도 했습니다. <세 마리 개구리 식당>은 이렇게 예술가의 창발성과 전문성이 만나는 곳이 되고자 합니다. 예술가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어우러지면서 다양한 주제들을 놓고 서로의 의견과 정보를 공유하는 네트워크를 형성하고자 합니다. 

기획: Le Tre Rane (신보슬, 홍정화)
참여작가: 홍순명
셰프:
정준형
디자인: 산책자
영상: 오손스튜디오
포토그래퍼: 서송이
코디네이터: 이하은, 정수언, 여성경, 선희라 

TOTTV(톹티비)는 토탈미술관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국고 보조금을 지원받아 수행한 ‘2021년 사립박물관 미술관 온라인콘텐츠 제작사업’의 결과물입니다.

[TOTTV톹티스트] 세 마리 개구리 식당 | 홍순명

[TOTTV톹티스트] 세 마리 개구리 식당 | 홍순명: 인터뷰

[TOTlive] Viktor Neumann 큐레이터 편

호스트:
신보슬, 임수영 큐레이터

게스트:
Viktor Neumann 
베를린에 기반을 둔 큐레이터이자 미술사학자이다. 그는 뉴욕 휘트니 미국 미술관, 빌트뮤지트 우메오, 예카테린버그 국립현대미술센터와 같은 국제 기관들의 전시와 프로젝트를 관장했다. 최근 슈투트가르트에 있는 뷔르템베르기셔 쿤스트베린에서 한스 D.C.와 함께 여러 부분으로 구성된 전시 시리즈를 기획하고 있다.

톹라이브는 여러나라의 큐레이터들을 초대하여 각 국의 현장 상황과 다양항 프로젝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관련학과 대학원생 및 예술계 종사자들은 현장의 실무를 익힐 수 있고, 큐레토리얼 역량을 강화 시킬 수 있도록 돕습니다.

[TOTlive] Haily Grenet 큐레이터 편

호스트:
박수지, 신보슬 큐레이터

게스트:
Haily Grenet
서울에 기반을 둔 프랑스의 독립 큐레이터이다. 에콜 뒤 루브르에서 미술사 교육을 받았으며, 라 소르본 파리 4세 대학교에서 사회학과 철학 학사 학위를 받았다. 그녀는 로스앤젤레스의 비영리 아트 센터뿐만 아니라 페로탱 갤러리, 주스 엔트레프라이즈, Gb 에이전시와 같은 파리의 몇 개의 미술관과 아트 센터에서 일하면서 경력을 시작했다. 2013년부터 서울로 옮겨 토탈현대미술관(로드쇼, 더 쇼 머스트 고 온, 안토니 문타다스 회고전, 재팬 미디어 아트 페스티벌)과 협업하고 있다.

톹라이브는 여러나라의 큐레이터들을 초대하여 각 국의 현장 상황과 다양항 프로젝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관련학과 대학원생 및 예술계 종사자들은 현장의 실무를 익힐 수 있고, 큐레토리얼 역량을 강화 시킬 수 있도록 돕습니다.

[TOTlive] Jonatan Habib Engqvist 큐레이터 편

호스트:
박수지, 신보슬 큐레이터

게스트:
Jonatan Habib Engqvist
큐레이터 철학 및 미학 이론에 대한 배경을 가진 작가이자 큐레이터, 교사입니다 . 2021년 Ord&Bild의 공동 편집자이자 온라인 저널 tsnoK.se의 편집자로서 스톡홀름을 기반으로 활동합니다.

톹라이브는 여러나라의 큐레이터들을 초대하여 각 국의 현장 상황과 다양항 프로젝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관련학과 대학원생 및 예술계 종사자들은 현장의 실무를 익힐 수 있고, 큐레토리얼 역량을 강화 시킬 수 있도록 돕습니다.

[TOTlive] Shazeb Shaikh 큐레이터 편
호스트:
박수지,신보슬 큐레이터
게스트:
Shazeb Shaikh 큐레이터
뭄바이 기반의 독립 큐레이터이자 프로듀서로서, 인간의 노력에 걸친 실험적인 관행과 과정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톹라이브는 여러나라의 큐레이터들을 초대하여 각 국의 현장 상황과 다양항 프로젝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관련학과 대학원생 및 예술계 종사자들은 현장의 실무를 익힐 수 있고, 큐레토리얼 역량을 강화 시킬 수 있도록 돕습니다.